지리산 인월-운봉-고기리-정령치-달궁삼거리-성삼재-뱀사골-산내면-인월 구간 中
고기리_정령치 업힐 라이딩 2
처음 뵙는 바람의 언덕님
정령치 정상을 약 300m을 앞둔 급 커브길에서 마지막 피치를 오리시는 횐님들...
뒤 배경의 [급경사! 사고위험]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중간 중간 사진발 연출을 하시면서 여유를 부리시는 횐님들도 보이십니다 (떨*, 용**)
더뎌, 정령치 정상입니다.
카메라로 맞짱을 떠고 계신 용가리님... 여유 있으십니다.
내 팽개쳐진건지? 휴식을 취하고 있는건지? 아무튼 정령치의 정기를 빨아 들이고 있습니다...
곧 노고단 성삼재의 정기도 ...
후미 챙기신다고 수고 하시는 용가리님!
지리산 천왕봉쪽을 바로보고 무슨 상념이 드신듯 합니다. (여기서 지리산 쪽으로 불 한번 뿜어 버려? 말어? 장관일 텐데..)
정령치 휴게소 파고라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신 횐님들...
청풍님, 사우스포님! 과일과 쵸코파이 잘 먹었습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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