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정령치-성삼재 라이딩 남은 사진과 동영상.
날씨가 쌀쌀해 알탕은 못하고 발이라도 좀 담궈 분위기 한번 내보려는데...
번뇌님, 몸매 자랑 하시는것 아닙니까?
역시, 카메라만 들이 대면 가만 계지질 못하는 용갈님...
좀 안 귀엽습니까? (지송~~~)
X폼 좀 잡아 보고...
누군가가 다리를 건너기에 누군고 했더니....
거기 뭐하러 가셨는지요?????
라이딩의 대미를 장식할 [탱크보이]...
하나씩 빨고 우리는 이렇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휴~ 사진은 다 올렸고...
동영상을 끝으로 다음 테마 라이딩을 기원합니다....
조금 긴지 모르겠네요....
THE END....
아으~~ ~~ 한편의 각본없는 드라마 같네.
밤마다 (동)제작공부 하더니 성공했구먼...ㅎㅎㅎ
암튼 고생했어요^^
그대를 영원한 카메라 감독으로 ...흐흐
언제한번....
새벽안개 머그며 한계령노래 느끼면서
한계령을 넘어보세...
동영상을 보고 있으니 그날의 즐거웠던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헥헥헥;;;
찍사하시면서 이상하게 한참을 서 계시더니 동영상을 찍으셨군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계속 브이자를 그렸는뎅..ㅋ
동영상 프로그램은 혹시 소니 베가스를 쓰신 건가요? 잘 만드셨네요. 사진, 동영상 모두 감사하는 맘으로 즐감했습니다!!^^
무비메이커는 쪼깨 약하고, 프리미어는 넘 어렵고, 베가스가 배우기 가장 적당하더군요. 인터넷에 동영상 강의도 쉽게 구할수 있고요... 동영상 강의 앞부분의 서너 강의 정도만, 함 보시면 어렵잖게 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의 뒤 부분은 특수 효과라 멋지긴 한데 들을땐 알겠는데, 돌아서고나면 잊어버리게 되군요 (밥 줄이 아니라 기억이 오래가질 않군요...ㅎㅎ)
도입부 왈바 뿔난 동태 장면도 특수효과 강의 볼때 만들어 본건데, 굴러오면서 라쳇 소리와 브레끼 소리의 특수 효과 좀 있었는데 너무 난잡한것 같아 정지 장면 만 올렸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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