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정령치-성삼재 라이딩 남은 사진과 동영상.
날씨가 쌀쌀해 알탕은 못하고 발이라도 좀 담궈 분위기 한번 내보려는데...
번뇌님, 몸매 자랑 하시는것 아닙니까?
역시, 카메라만 들이 대면 가만 계지질 못하는 용갈님...
좀 안 귀엽습니까? (지송~~~)
X폼 좀 잡아 보고...
누군가가 다리를 건너기에 누군고 했더니....
거기 뭐하러 가셨는지요?????
라이딩의 대미를 장식할 [탱크보이]...
하나씩 빨고 우리는 이렇게 집으로 향했습니다....
휴~ 사진은 다 올렸고...
동영상을 끝으로 다음 테마 라이딩을 기원합니다....
조금 긴지 모르겠네요....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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