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룡산 임도와 주구장창 싱글라이딩...
차가운 날씨임에도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하셔서
번개올린 이로써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라이딩 함께하신님들 감사합니다.
싱글다운에서 조금조금씩은 웃음나는
자빠모션도 있었으나 그저 웃음나는정도로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근데 내 바가지가 ,,,,,ㅋ
수구리 미숙으로다.ㅋ
주차장 도착후 함께식사도 못하고
먼저 달라뺀 배아찌님..맛난거 함께못해 아쉬웠구요
담에는 달라뿌지말기...ㅎㅎ.
ㅋ~~ 똑딱이가 춥고 배고파서
오늘은 영 말을 안듣네요
그래서 저의 그림은 꼴랑 요게 답니다 ㅋ.
빽팔님 후기와 갈사리님 후기를 기둘려 봐야되겠네요.
통도사밑주차장 화장실앞 우리가 접수합니다.
백팔님 회사지인분.. 조용님 !
운수대통님과.태기님...여가 어디여...?
함께하신분...
갈사리님.
운수대통님.
태기님.
조용님.
안민고개님.
백팔번뇌님.
배씨아찡님.
사우스포.
오늘 라딩계획에 학수고대 하셨던 청풍님은
폭파된 번갠날 이후 감기로인해
아쉽게..... 언능 쾌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