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06월09일 역사가 이루어졌었군요...ㅎㅎㅎ
당시에 참석자는 저...청풍...회장님...박주사...였었군요...
해서 올해가 다가기전에 해묵은 과제를 정리하고져 합니다...
대락적인 코스는 이반성에서 임도를 타고 오곡재 가까이 접근합니다...그리고는 낙남정맥에 붙어
산길을 타고 발산재까지 ...임도와 씽글을 겸한 난이도 C급에 추천할만한 코스...
발산재까지 저차량으로 이동합니다...물론 다른회원분의 차량지원도 가능합니다...
십이월이십일 오전 아홉시 마산역에서 출발하겠읍니다...
차량이동 이라는 문제가 있어며로 참석여부를 표해주시기 바랍니다...ㅎㅎㅎ
당시 낙남정맥에 붙어 고전분투하시는 회장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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