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님의 탄신을 축원드립니다...
핀란드라는 아주 북쪽의 나라에 산타마을이라는 곳이있읍니다...
이곳 마을의 우체국에서 세계각국의 서신을 받아 그봉피를 묶어 다시 전세계에 판매합니다
당근 수익은 전액 불우한 이웃(갈사리 같은넘...)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하구요...저량은 몇년전 부터
그 연을 맺어왔었는데...올해에도 엽서와 그곳의 인영...우표...기념인 이렇게 보내왔군요...
꼭 그래서 그런것은 아니지만 저도 조그만 성의를 표해 아기예수님의 탄신을 축하해야죠...
참 전 교인은 아닙니다...
날씨가 조금씩 정신을 차리니 썰썰 두바퀴 계획들 잡아봐야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