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는 이반성해두고...바람 거시기한 속에서 반성까지 해달렸읍니다...
당근 질을 잊어셔말입니다...ㅎㅎㅎ...머시여 이짖거리(질안내...)도 다돼가냐 봅니다...ㅎㅎㅎ
아침에 그런것도 있고해서 안전빵으로다 안전...안전해쌰면서 남낙정맥을 조금 맛보고 왔읍죠...
초여름에 갔던 그수풀이 우껴져 운신을 못했노라카는 말이 완죤 거짓말이 됐읍니다...
다음 기회되면 그 임도 함 탔어면 좋겠터라구요...ㅎㅎㅎ
그림 몇장없어요...
독고다이 네 가계입니다... 변함없는 친절에 감사했읍니다...ㅎㅎㅎ 
같이하신 원님들 수고많았읍니다...코스소개가 쪼메 그랬읍니다...ㅎㅎㅎ
담뿐에 오늘 걸바에 량을 반으로 줄이도록 노력하겠읍니다...ㅎㅎㅎ
추운날씨에 써언찮은 코스에 욕들 봤십니다...내일도 한바리 해야죠...ㅎㅎㅎ...
잘 다녀오셨군요 ^^
돼지 주물럭 먹고 싶네요 ㅎㅎ
오늘 다녀온 코스숙지 완료했습니다..
[다음지도]ㅡ 이반성초등학교로 올라서 원산세월교ㅡ산서교회로 내렸습니다.
[다음지도검색-<이반성초교><원산세월교><산서교회>]
마지막 내려온 임도 길이를 거꾸로 재보니까 약8Km 입니다.
만약 거꾸로 오른다면 임도8km를 올라서~~ 싱글 8Km를 내려오게 됩니다~~후들들ㄷㄷㄷㄷ
좋은 코스를 안내한다고 고생하신 갈사리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그리고~~
한번더 가입시더ㅓㅓㅓㅓㅓㅓㅓ~!!!
오늘 ................. 넘 좋았습니다...!
담에도 오늘처럼만 ...... 했으면 합니다 꼬옥여~~~~~ !ㅎㅎㅎ
저그림은 낼 그려 볼께요...^^ ㅎㅎ
좋았다고라...고라....
사람 좀 살쟈...!...사람 좀 살아...ㅎㅎㅎ
자전거 매고 무장공비 흉내 좀 냈는것 같습니다. ㅎㅎ
멧돼지 길이 그렇게 생겼는지 어제 첨 알았습니다.
딱 제 스타일 라이딩입니다. 단지 개인적인 약속으로 점심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요...
즐거운 라이딩이었고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홴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아이큐님 라이딩 장갑 성능은 어떻습니까?...
계속 등산용 장갑으로 버티다가 대형사고 날 뻔 했습니다...
라이딩 장갑을 하나 장만하려고 탐색 중입니다...
혹한기 장갑 추천해 주세요.
1.무조건 따시야 합니다.
2.착용감, 그립력이 좋아야 합니다.
따시기로 따지면 두 말이 필요없습니다.
땀이 찬다기 보다 약간의 촉촉함이 남는 정도로 딱 적당한것 같습니다.
착용감은 개인적으로 여태 베스트마트 삼천원짜리 장갑으로 견뎠는데 이런 홑겹장갑 보다는 약간 두툼함이
느겨지는데 그래도 며칠전 다운힐때 전혀 불편함을 못느꼈고 그립력이라 함은 제가 상대적인 그립력을 잘
모르지만 바닥에 고무코팅이 부분부분되어 있어, 지금까지 3컬레를 껴 봤는데, 다른 장갑보다 빠진다는
느낌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모양새도 등산 갈때 껴도 되것 같구요....ㅎㅎ
ㅎㅎㅎ~감사 합니다.
아이큐님 전번이 저장되어 있지않아 30분간 샅샅이 뒤져서 번호를 찾아서 점심때는 전화를 해야겠다 생각하고~
다시보니 댓글이 붙었군요. 몇일간 댓글이 없어서 살짜기 삐질뻔ㄴㄴㄴ했는데~ 급하게 얼굴이 환해집니다.
대형사고를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하나 장만을 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새해에 자리 이동이 있어 영감님들 바로 코 앞으로 오다 보니 완전히 꼼짝마라입니다.
게다가 신년에 연간세부계획 등의 업무로 머리가 터지겠습니다... 요즘 집에가면 10십니다.
제 전번은 공일일 팔오일에 공오팔공입니다. 삐지면 저 상처받습니다...ㅎㅎ
아하~ 지금이 젤 바쁠때 군요 ㅎㅎㅎㅎ
같은 제품으로 질렀습니다...
폭신하고 따뜻 합니다...
엄청난 가격 74.000원 2.500원 300원 입니다...
혹한기 훈련을 함 해봐야 하는데~
상품가, 택비 까지는 알겠는데 세번째는?
혹시 송금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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