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꺼져가는 불씨를 피워볼요량으로 맡았던 관리자를
불씨는 피워보지도, 피워놓지도 못한체 해놓은것 없이 그렇게 1년이 흘러가 버렸네요
관리자라는것을 아무나 맡아서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고 열정을 가진다고해서 되는것도 아니더군요
물론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하지 않았다는것도 이유중에 이유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적고 싶지만 변명만 하는것 같아서....-__-;;
해서 만나서 이야기 하기로 하자구요
만나서 새로운 관리자를 선출하고 선출하면서 음식도 먹고....
만나는 날자는 1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적송식당(055-295-6939) 합성동 행복예식장 뒷편에 있읍니다
장소는 좀더 알아보고 결정해서 올리도록 하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