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꺼져가는 불씨를 피워볼요량으로 맡았던 관리자를
불씨는 피워보지도, 피워놓지도 못한체 해놓은것 없이 그렇게 1년이 흘러가 버렸네요
관리자라는것을 아무나 맡아서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고 열정을 가진다고해서 되는것도 아니더군요
물론 그렇게 열정을 가지고 하지 않았다는것도 이유중에 이유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적고 싶지만 변명만 하는것 같아서....-__-;;
해서 만나서 이야기 하기로 하자구요
만나서 새로운 관리자를 선출하고 선출하면서 음식도 먹고....
만나는 날자는 1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장소: 적송식당(055-295-6939) 합성동 행복예식장 뒷편에 있읍니다
장소는 좀더 알아보고 결정해서 올리도록 하지요
참석합니다.
회비 따로 가지고 계신분은 그날 가져 오시거나 못오시는분은 입금바랍니다.
다음 총무에게 넘겨줘야 합니다.
농협 821087-51-012129 유재철 <<계좌로 입금바랍니다.
참석하겠습니다
새 해 아직 인사드리지 못한 회원님들께 인사라도 드려야겠습니다 ^^
이변이 없는 한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그리고 막걸리님 돈 16000원입금했습니다 저번12월 송년 라이딩때 풍뎅이님이
막걸리님 드리라고 저한테 주신돈입니다 사는거 쬐금 바쁜지라 만나서 못드렸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새해인사 늦었지만 드립니다 모두들 새해에는 복많이 받이시고요 번창하는 한해 되십니다 왈바에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꾸벅(배꼽인사....!!)
어디로 가야 합니까?...............갑니다.
참석 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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