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내리기를 번복하면서 오봉산 삼거리 까지 도착을 했읍니다...
접니다...ㅎㅎㅎ 저옆에 있는 씨그날 보이시죠...
소시적에 이 산악회 초대산행대장을 저가 역임했던것을 다잘아씨죠...ㅎㅎㅎ
드디어 큰정고개에 도착을 했군요...
일전 임도를 타고 끝까지 갔었어면 이곳으로 올라올뿐했었군요...ㅎㅎㅎ
추억의 발산재입니다...
냉수...버들잎은 없었읍니다...ㅎㅎㅎ 이상입니다...구경들 하시고 다음주는 정기총회가 잡혀있죠...
많은 원님이 참석하시여 마창진의 앞날도 같이 토론했어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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