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 ㅎㅎ
다름인 아니라 작년 10월 양산 원효산(천성산) 라이딩때 참석하신 6분들 식사비와 유류비로 사용하고 남은 3만2천원 중에서 이 후 6분 중 2분인가 3분이 참석하는 이후 번개라이딩에서 1만원 사용하고 2만2천원이 제 베낭안에 아직 있습니다.
제 기억으론 이 2만2천원이 운수대통님, 청품님, 떨감님, 정령치님 몫인것 같습니다.
1년이 지나고 해서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은데 이 글을 보고 계신 2만2천원 주인(?)님들 의견을 주십시요.
1안 : 제목처럼 아이큐 혼자서 맛있는것 사먹을 것.
2안 : 그냥 가지고 있다 위 4분이 참석하는 라이딩 때 사용하기.
3안 : 왈바회비로 기부.
4안 : 2만2천 / 4 하여 돌려드리기.
* 1주일 내로 의견이 없으시면 3안으로 결정하겠습니다. 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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