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몇년전에 "아이디"군과 같이 했던곳이기도합니다...
그러나 당시와는 사뭇 달라졌군요...
이곳은 얼마전까지 출입(등산객)이 통제되었던곳이 기도합니다..
오늘 전 이곳을 그냥 캉올랐죠...그러냐 계곡상류까지 계속 오럴수있겠던군요...
다음에 일전 소개했던 일본군 포대길을 통해 이곳상류까지 왔어는 이곳으로
계속 내려오면 코스는 환상적 코스가 되겠던군요...ㅎㅎㅎ
바로 제2금강산 오른쪽 코스입니다...
상류끝부분 남낙정맥 제2금강산구간... 저길을 쭉따라가면 안성마을 나옵니다...등산...잔거질 등등 비추... 
저가 올라온 코스...갠찮아 보이죠...ㅎㅎㅎ 
이런 정도의 길이 이어지군요.... 
계곡 본류쪽입니다....지금 부터 계속 계곡과 맛붙어 라이닝이 이어지죠... 
이넘 이름이 뭣죠....?... 일본말인지....아씨바...?...ㅎㅎㅎ
이넘 때문에 2차대전에서 미군이 일본군을 제압할수있었다죠...ㅎㅎㅎ
wow,,,! 직이주는 코스네요.~ 싱글 거리는 얼마나 됩니꺼.
무엇보다 등산객이 없는 그런곳이 딱일듯 합니다만....
번개...기다려도 됩니까,,,?
혹시 위그림 구간이 천주산에서 ~~윗담고개 ( 5.3km ) 가는길 아닌가요...? 금강산으로 해서 구봉산 줄기~~
걍 ~~ 마재고개 다운 까징,,,,,ㅎㅎ
몇 년 전에 메롱이(=아이디)가 여기 따라갔다 와서 하는 말이...
"두번 다시는 어쩌고 저쩌고..."ㅋㅋ
저번에 태풍 때 쓰러진 나무는 그동안 누가 치웠나 보네요.
겨울이라 그런지 잔차 타기에 좋아 보입니다.^^
용칼님...ㅎㅎㅎ ...머시여 다 옛날 이바구라...ㅎㅎㅎ
오늘보니 그때 길을 찾을 생각을 하지않고 그냥 능선만 고집하고 올라갔더라구요...
잔거질하기에 괘 개않은 길을 두고말입니다...ㅋㅋㅋ...머리가 거시기하면 손발이 고생을 한다카더만...
그말이 과이 틀린말이 아님을 오늘에야 알겠더라구요...ㅎㅎㅎ
좋은코스같아 보입니다~~~(돌탱이가 보이니까 ㅋㅋ)
가보고싶어집니다~~~
마침 메롱이(=아이디)가 여기 다녀 온 후기가 남아 있네요.
제목;; 아~~ 오늘 갈사리 아찌땜에 혼났습니다. ㅎㅎㅎㅎ
위에 밑 줄 그은 부분을 클릭하시면 원문으로 이동합니다.ㅋ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 보시길...ㅎㅎㅎㅎㅎ
아...그때...
요때만 해도 이곳은 하류쪽 식수원 보호를 위한 출입통제구역었읍니다...
저생각에 이출입통제구역이 해제되고 왼편산 넘어있는 제2금강산 등산로 보다 이곳이 등산객이 왕래하기에
편한듯 해서 길이 저렇게 괜찮아진것 아인카랏교 생각해봅니다...ㅎㅎㅎ
싱글 타기가 재미 있어 보입니다.^^
올해는 싱글 좀 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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