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몇년전에 "아이디"군과 같이 했던곳이기도합니다...
그러나 당시와는 사뭇 달라졌군요...
이곳은 얼마전까지 출입(등산객)이 통제되었던곳이 기도합니다..
오늘 전 이곳을 그냥 캉올랐죠...그러냐 계곡상류까지 계속 오럴수있겠던군요...
다음에 일전 소개했던 일본군 포대길을 통해 이곳상류까지 왔어는 이곳으로
계속 내려오면 코스는 환상적 코스가 되겠던군요...ㅎㅎㅎ
바로 제2금강산 오른쪽 코스입니다...
상류끝부분 남낙정맥 제2금강산구간... 저길을 쭉따라가면 안성마을 나옵니다...등산...잔거질 등등 비추...
저가 올라온 코스...갠찮아 보이죠...ㅎㅎㅎ
이런 정도의 길이 이어지군요....
계곡 본류쪽입니다....지금 부터 계속 계곡과 맛붙어 라이닝이 이어지죠...
이넘 이름이 뭣죠....?... 일본말인지....아씨바...?...ㅎㅎㅎ
이넘 때문에 2차대전에서 미군이 일본군을 제압할수있었다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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