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십년.
새로운 우리 마창진 계시판 관리자 이신 백팔번뇌님의
암 투병중이신 부친께서...... 건강이 매우 나빠지셨답니다.
작년 후반 당신의 건강이 많이 좋지 않으시다는 사연은 알고 있었지만
현제 갑자기 더욱 건강이 악화 되신것 같습니다.
오늘도 퇴근후 급히 진주 병원으로 달려 간답니다.
집안의 안타까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창진 회원님들을 위해
물신 맡으신 계시판관리자 의 역활을 충실히 하고자하는
정성에는 변함이 없을터... 당분간 계시판 운영에 조금은 소홀터 라도
넓고 깊은 마음으로 많은 이해 충만 하실줄 믿습니다.
아직 전 관리자님과 의 인수인계도 못한 시점에서
이렇게 마음아픈 현실이 될줄 몰랐습니다.
우리 다함께 조금이라도 따듯하고 간절한 위로의 말씀과
당신의 건강회복의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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