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시고 다들 맛있는거 많이 드셔서 체중이 조금씩
늘어나셨나요 ^^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지만 머지않아 따뜻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 연휴도 지났으니 이제 반가운 회원님들 만날 일만 남았네요
다가오는 주말에 아래와 같이 정모를 하고자 합니다
첫 정모인 만큼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모 최다 참석회원은 연말에 뭔가 있다는거 아시죠 ^^
일 시 : 2010년 02월 21일 (일) 10시
집결지 : 마산 내서읍 전안초등학교 위 정자나무 아래
코 스 : 광려산 임도 + 무학산 임도(새로 추가된 코스가 있습니다)
리 더 : 사우스포(권기형, 011-591-8216)
회 비 : 만원(예상)
기 타 : 라이딩 후 내서(삼계)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가 예정되어 있으니
라이딩 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은 식당으로 오시면 됩니다(추후공지)
코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리더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팔번뇌(정종만, 011-870-7971)
ㅎㅎ... 본의 아니게 경인년 일빠 리더를 맡기는군요.
2월 정기라이딩 내서삼계편. 코스를 잡아봅니다.
전안초등위 정자주차장 ㅡ 신목마을 ㅡ 광산사아래 임도초입 ㅡ 삼계임도 ㅡ 바람재 ㅡ 쌀재 ㅡ 무학임도 ㅡ 새로난임도
(1.25km) ㅡ 오솔길싱글 0.5km ㅡ 감천초등학교 담벼락 ㅡ 식당 ㅡ ( 라딩거리 18km )
다들 잘 알고있는 (삼계코스)...편안한 맘으로 함께 합시다.
참여도에 따라 식당 예약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점심식사후 뒤풀 싱글라딩이 있습니다 (희망자 만).
경인년 마창진 첫 정기라딩 이므로 마니 참여 바랍니다.
마창진 우리 대장께서 요즘 몸이 별로 안좋다 하십니다 . 빠른 쾌유 기대합니다.
창원쪽에서 차량으로 이동하는 회원분께서는 가능한 중간에서 픽업우선으로 함께 오시면 좋겠네요...
참,,,! 걱정도 팔짭니꺼...?
염려붙들어 메쁘고 시간이나 만들어 놧,,,!
참석합니다.
도계동 근처 사시는 분 2분만 선착순 픽업 서비스합니다.
미안합니다...
사내동호회 (용제봉~고동바위) 참석하기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멋진 라이딩 잘 다녀 오세요..
아,,, 무거운몸을 이끌고 잔차 탈수 있을지 걱정입니당.,, ㅡ.,ㅡ;; 음음.,,
저요저요~~ 토링 참석입니당~ ^-^/
혹시나 창원역앞으로 지나가시는분,,,, 어캐 픽업 부탁드립니당~~ ( 굽신~굽신~ㅋㅋ )
토리 9시 35분 창원역앞 픽업,
청풍님은 9시 25분 동사무소앞.
넹,, 고맙습니당.,,, ^-^ 낼 그시간에 뵙도록 하겠습니당~~~~//
일욜에 친구들과 선약이 있는데 그 친구 중 한 녀석이 몹시 아픈 관계로
어쩌면 친구들과 마지막이 될지 몰라 함께 여행가기로 했습니다.
2월 정모는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안라즐라들 하시길...
참석...
무거워진 또리 몸 구경 가야죠...ㅎㅎㅎ
어제 문자받고(문자감사합니다 번뇌님) 일에 파묻혀 까먹고 있었습니다... 정모이니 당연히 참석해야 하겠지요...픽업도 2명 2대 가능하고요....널널하게는 1대한명...ㅋㅋ 조율에따라 혼자가면 바로 직행.... 픽업자 있으시면장유터널-창원대로 쭉- 창원역 마산역- 마산중리....-- 이런 순으로 갈예정이니 픽업 필요하신분 댓글및 혹시모르니 전화번호남겨주시면 같이 가겠습니다 ..
요번에 1점따야죵..ㅋㅋ
마산역 픽업 신청합니다...ㅎㅎㅎ
몇시에 마산역에 도착할것 같아요...?
문자 받고 생까고 있었는데... 번뇌님 지송~~ ㅎㅎ
정말 정신없는 1개월 여 을 보내고 나니, 이제야 조금 정리가 되어가는 듯 합니다.
확답은 못하지만 최대한 참석토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한 동안 못 뵌 분들 얼굴도 좀 보고............ 얼굴들이 가물거립니다....(치매가 오려나....?)
장인어르신이 위독하셔서 아직 불투명 합니다.
참석 탱이님 픽업 부터 합니다. 창원 공설운동장이 딱인데요. 아니면 제가 탱이님이 원하시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016-585-4382
요즘 일이 좀 많아서.......
2월 정모 최대한 참석하고자 합니다만, 토요일 오후쯤 일요일 여건을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면 참석 하겠습니다.
1뜽~~~ㅎㅎㅎ
정모 장소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살다보니 용갈 쥬니어와 저는 덕분에 일찍 들어왔습니다.
귀가길에 나서신 모든 회원님들 모두 무사히 귀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월 정모 리더를 맡아주신 사우스포님과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각지에서 찾아오신 모든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아울러 3월 정모도 마찬가지로 오늘처럼 많이들 참석하셔서 더욱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봤으면 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주말 오후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