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열정적으로 라이딩을 하시던 운수대통(이명식) 선배님께서 지난

금요일 야간라이딩 후 귀가하던 중에 사고를 당하셔서 치료중이시랍니다

얼굴을 다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들리지만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다른 곳은

크게 다치지는 않으신 것 같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시간 되실때 위로의 전화라도 주시면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운수대통 (010-2747-4624)

우리 회원님들 차도에 다니실 때 특히 안전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