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적 코스는...
마산 제2금강산에서 출발을 하던...천주산 만남의 장소에서
출발을 하던... 임수길(일본군 포대길)을 따라 호계와 천주산의 삼거리에 도착해서 호계로 나셔봅니다...
난이도 쪼메 있을것으로 사료되구요...소요시간은 4~5시간(조금 더될려냐...우쩔려냐...그렇구요)
천주산 만남의 장소 출발이면 임도가 조금있고요...제2금강산 출발이면 등산길이 주종이구요...
천주산에서 호계쪽으로 코스 소개가 없어 ....코스개척삼아 다녀올 생각입니다...
금일 이곳 언저리를 산행을 했었는데...남낙정맥에 자전거바퀴 자국이 조금 보이던만요...
누군진 몰라도 고생 괘냐 했을것 같은 생각이 들던만요...암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