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 밑에있는 봉천사입니다...
만일에 마산시에서 현 둘레길을 계속적으로 연결한다면 아마도 이길을 택해야겠죠...
해서 봉화산을 한바퀴 둘러...지난번 정모시 새로난 임도와 연결된다면....ㅎㅎㅎ
꿈같은 이야기인가요...?...
구간 구간 험난한 길들이 있어 잔거질은 좀 그랬읍니다...
봉화산 밑에있는 봉천사입니다...
만일에 마산시에서 현 둘레길을 계속적으로 연결한다면 아마도 이길을 택해야겠죠...
해서 봉화산을 한바퀴 둘러...지난번 정모시 새로난 임도와 연결된다면....ㅎㅎㅎ
꿈같은 이야기인가요...?...
구간 구간 험난한 길들이 있어 잔거질은 좀 그랬읍니다...
저 정도면 길이 좋은 편 아닙니까?ㅎㅎ
광려산과 무학산, 봉화산을 휘두르는 임도가 어서 완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창원에서도 이 둘레길을 계획중인지...계획실행중인지 그렇타는군요...
창원의 둘레길이 완성되면 정말 자전거 타기 좋을것같아요...거리도 쪼메 되고 말입니다...ㅎㅎㅎ
소시적에 창원의 산 전체를 완주 해봤는데...기억에 13시간 이상 걸린듯 했읍니다...
한 번씩 산길을 가다보면 말도 안되는 곳에 잔거 자국이 나 있는걸 봤는데...
혹시 갈사리 선배님 아닙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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