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도래미를 깨드리겠습니다..ㅎㅎ
근데 제목의 낱말에서 철자법이 틀린게 뭘까요?
어제 1학년인 막내 학습지 가르치다 제가 틀려....
( "가르치다"도 "가르키다"로 적다 얼른 고칩니다. ㅎㅎ)
두뇌상태가 벌써인지? 이제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걱정이 됩니다.
제가 도래미를 깨드리겠습니다..ㅎㅎ
근데 제목의 낱말에서 철자법이 틀린게 뭘까요?
어제 1학년인 막내 학습지 가르치다 제가 틀려....
( "가르치다"도 "가르키다"로 적다 얼른 고칩니다. ㅎㅎ)
두뇌상태가 벌써인지? 이제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걱정이 됩니다.
안녕하시죠?
아마도 틀린 것은 돌맹이.....
돌멩이가 맞는 듯 합니다. 돌멩이: [명사]돌덩이 보다 작고 자갈보다 큰 돌.
저도 요즘 가끔 문서 작성시 문법이나, 단어가 왔다갔다 합니다. 머리가 상한건지......
저는 아마도 술에 따른 알콜성 치매인지(ㅎㅎㅎㅎㅎ) 책을 많이 읽지 않아 바뀐 문법과 표기법에 대한 생각이 초등학교에 머물러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딸아이게 핀잔을 한번씩 듣고 한답니다.
우리말은 너무 어렵습니다. 특히 신세대 용어 아예 메롱입니다.
요새 영어를 공부해보니.....한글 차~~암 쉽져~~~잉??..고마운주 아라~~이거뜨라~~~^^
돌맹이가 아닌가요 ?
갑자기 헷갈리네요 ㅎㅎ
뭐여 이거...
갑자기 국어공부 하자는 겁니까. ?
음,,,, 윗글의 범골님의 정확한 답 인듯 싶은데 사실 저도 아리리 합니다
"돌멩이" 작은돌... 이라고 서울 사립초딩에서 배운 기억이 납니다
난 ///... 돌멩이가 맞다고 봅니다. 아닌가 ! ㅋ~~ㅎ
사실 국어. 넘 ,,,, 어렵습니다
예전엔 ... 읍니다 라고 수십년 써왔는데. 습니다... 라고 변했지요.
아주 일상에 자주쓰는 문법에 혼란이 많습니다..............어려벼,,,,,,역시 책을 많이 읽어야 됩니다. 된장. 그게 싶냐고,,,! ㅎㅎ
그래도 영어보단 우리말이 쉽죠잉,,,
우리같이 팔도인의 모임에선 정확한 국어 한자쓰기 표현 보단
정담함을 느끼는 자연 표현 언형이 울들에겐 더 좋지않습니까.
나는 핵교에서 배운 한글은 생각이 안나고
할매식 발은만 남아있어서...영~~~~ 거시기 함니다
ㅎㅎㅎ끝없이 변천하는 자랑스러운 한글 입니다~~
틀리는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사이버사투리가 더더욱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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