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짐이 어제저녁부터 시작이됐었는데...
아침에 초급으로 영천에 다녀올일이 생겼읍니다...경황이 없는중이라 금일에 약속취소를
알리는 쪽지하나도 남겨지 못했군요...이런 점을 공개적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영천에 간직에 갓바위 부처님에게도 다녀왔었죠...
운수대통님은 저의 사과를 거시기하시고 아래 그림을 보시고 운수대통했어면 합니다...
경황중에 청풍이랑 통화가 되어 약속취소를 알렸어면 했었는데...무시기 웅촌은 웅촌...
그래말입니다...일이 거시기되면 이렇게 된다카이...ㅎㅎㅎ
청풍은 완쾌가 된듯했읍니다...ㅎㅎㅎ...존밤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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