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생계형 일들을 후다닥 해 치우고 점심먹고 여항 봉화산 임도를 다녀 왔습니다.
산딸기와 오디가 한창이더군요.
오전에 생계형 일들을 후다닥 해 치우고 점심먹고 여항 봉화산 임도를 다녀 왔습니다.
산딸기와 오디가 한창이더군요.
우리 주위에 이렇게 아름다운 편백숲길이 있음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넓은 산에 그토록 엄청난 수의 편백을 심으신 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간만에 반가운 분들을 사진으로 보게되어서 반갑습니다 ^^
편백나무 숲에서 산림욕을 하셨는지요 ??
온~~~~ ! 산속에 이렇게 울창한 편백림이 가까운 우리 지역에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시간의 악박으로 모두 다 돌아 보지못한 것이 다음을 기약 하는군요.
하루 온종일 돌아 볼수있는 이곳 편백 숲,,,, 환상 그 이상 이었습니다.
또 가자구요......ㅎㅎ
편백이라...존 곳이군요...
핏톤아트 이넘이 개안타해샸터라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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