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늦게까지 야근을 하다보니 심신이 지칩니다
어제도 새벽 3시에 퇴근했습니다
앞으로 최소 보름 정도는 12시 이후에 퇴근해야 할 것 같네요
이상은 저의 넋두리였습니다
어제 야근을 하다가 야후에 재미존을 보게 되었는데 가슴이 뭉클해지는
글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봅니다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다 보니 더욱 더 가슴이 아려오는군요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88686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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