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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소금 넣어 줄께요

백팔번뇌2010.06.29 22:27조회 수 124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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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늦게까지 야근을 하다보니 심신이 지칩니다

어제도 새벽 3시에 퇴근했습니다

앞으로 최소 보름 정도는 12시 이후에 퇴근해야 할 것 같네요

이상은 저의 넋두리였습니다 

어제 야근을 하다가 야후에 재미존을 보게 되었는데 가슴이 뭉클해지는

글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봅니다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다 보니 더욱 더 가슴이 아려오는군요

http://kr.fun.yahoo.com/NBBS/nbbs_view.html?bi=1201&mi=88686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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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드社 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by 갈사리) 아빠 자전거 사도~~~~~~ (by bas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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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뭉클하네요 동화같은 이야기입니다. 아마도 여자아이 차림새가.. 성냥팔이 소녀랑 비슷할것이라는

    생뚱한 상상을 해봅니다. ㅋㅋ

    근데 성냥팔이 소녀가 팔던 성냥은 판촉용 비매품이었을거 같다는... 둥..

    -요즘 야벙에 지쳐 정신줄을 놧다 잡았다 합니다. ㅋㅋ 제가 쓰고도 이게 무슨 소린지..

  • 아웅~ 눈물 나요~ ㅠ.,ㅠ

    어린 소녀의 맘이 참으로 이쁘고 저 자신을 부끄럽게 만드네요.,,

     

    번뇌님,,  갑자기 업무가 많아 지셨나봐요,,,?  퇴근이 거의 외박 수준이네요.,, ㅡㅡ;;;  다음날 어떻게 근무하시는지,,,,,     보양식 챙겨 드시면서  힘내세요~~//  곧 주말에 토끼같은 딸아이를 볼수 있잖아요~~~~ ^-^;; 

     

  • 숙연해지는 분위기로 가다 파인아트님 글을 보고나니 확~ 반전됩니다...ㅎㅎ

    번뇌님 요즘 바쁘신 모양이죠?

  • 진한감동....

    자~알 지내시자?

  • 백팔번뇌글쓴이
    2010.6.30 21:22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 요즘 직장에서 인사가 잠시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로 바뀌고 있습니다

    위에 링크 건 내용은

    이철환 작가의 "연탄길"에 있는 이야기 인데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감동적인 내용이 많다고 해서 저도 한권 주문했습니다

  • 실화였네요 ....

    가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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