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모 때 처음 사용한 슈발베 로켓론 ㅜㅜ
싱글 젖은노면에서 제가 생각하는 그립력이 아니더군요
두번의 자빠링을 겪고 나서 과감하게 타이어를 교체하기로 마음 먹고
여러 타이어 중에 고민 하다가 하나 질렀습니다
조만간 로켓론은 장터로 방출 될 예정입니다
마른 노면에서는 어떤지 테스트도 못해보고 방출하게 되었네요 ..쩝
새로 영입한 타이어는 ONZA(온자) IBEX(아이벡스) XC 2.0
오늘 집에가서 타이어 교체하고 내일 둘레길에서 테스트 바로 들어갑니다
일단 만져보니 쫀득한 느낌이 전해져 오는군요 ㅎㅎ
120TPI, 480그램 짜리 입니다
http://www.exo.kr/goods/p_view.php?arg_goods_no=319&arg_cate=1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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