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여 "뽕"...
무학산 제이차 둘레길 봉천사에서 두척까지의 구간에서 섭득했읍니다..
회원님들이 당겨가셨는데...전 목구멍이 거시기해서 일요일 날잡아
몇몇 회원분들과 다녀와습죠..
처음 두척에서 들머리를 몰라 두척계곡을 잔거질이 가능한곳까지 올라가셔
되돌아와야하는 일도 격었구요...ㅎㅎㅎ
들머린 계곡입구에서 그렇터만요...ㅎㅎㅎ
시간내어 봉천사에서 두척으로 와봐야겠더군요...좋은 하루되세요...
이름하여 "뽕"...
무학산 제이차 둘레길 봉천사에서 두척까지의 구간에서 섭득했읍니다..
회원님들이 당겨가셨는데...전 목구멍이 거시기해서 일요일 날잡아
몇몇 회원분들과 다녀와습죠..
처음 두척에서 들머리를 몰라 두척계곡을 잔거질이 가능한곳까지 올라가셔
되돌아와야하는 일도 격었구요...ㅎㅎㅎ
들머린 계곡입구에서 그렇터만요...ㅎㅎㅎ
시간내어 봉천사에서 두척으로 와봐야겠더군요...좋은 하루되세요...
저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지 몰라서 패~쑤~ ^-^;;
클릿신발 맨 앞부분에 박혀있는 뽕~~~입니다..ㅎㅎㅎ
무학산 둘레길 잔차질 비취~~~
어제 고생조금했습니다
제가 토요일 흘린겁니다 ㅜㅜ
첫 라이딩에 두개나 빠져서 달아나 버렸습니다
그래서 뽕을 탈착했습니다(내구성이 영 아니더군요)
선배님이 일부러 챙겨 주셨는데 갑사합니다 ^^
저걸 줍다니... 낮은 확률인데.....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알탕 좋앗어요...
주인을 찾아 다행이네욤.,ㅋㅋㅋㅋ
제 클릿슈즈엔 저런게 없던거 같던디.,,, 집에가서 함 봐야겠네욤~~ ^-^;;;
주인이 바로 나타나셨군요...ㅎㅎㅎ
전해드릴게요....
지난 주 삼계임도에서 무선속도계 분실, 림 휨, 등 등...의 사건으로
이번엔 제 신발에서 빠진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쥔장이 따로 났으니 제 껀 아니군요...ㅎㅎ
그제 토욜엔 부산에 갔다오는데 신호 대기중에
에셈파이브가 제차 뒤를 받아 범퍼를 찌그러 뜨려놓더군요... 나 원 참~~
아이큐님 토끼와 거북이는 잘 붙어 있지요?^^
그렇찮아도 토끼와 거북이 사건 이 후로 조심하고 다니는데...
프렘 금가고, 속도계는 집 나가고, 림은 다이어트하는지 휘어 뺀찌로 발라서 사용중이고,
차 뒤범퍼에 꿀이 발렸는지 잡것들이 들이 받질않나......
업글하라는 게시인지? 쩝
용갈님 이번에는 제 속도계 좀 찾아 주이소...ㅎㅎ
아이큐님은 아무래도 신이 씌인 것 같습니다. 지름신이라고...ㅎㅎㅎ
속도계는 벌써 누군가가 주워서 꿀꺽 했을 겁니다.ㅋ
다치지만 마시고 하나씩 질러 나가세요~~~^^
살살 하이소.... 무리하면 안됩니더...인자 액땜 끝났으니. 즐겨 봅시다요.. ㅋㅋ
이 참에 속도계 업글 하이소
GPS 하나 지르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