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봉달 행님 모하비에 이 쪽지 남기고 가신 분은 얼른 자수하여 광명 찾으세요~~~ㅎㅎㅎ
와 ! 진짜 쪽지군요
글씨체를 보니 나이가 아주 많으신 분은 아니신 것 같고
30~40대 정도의 남성 분인 것 같은데요
빨리 자수하이소 국과수에 필적 감정 들어갑니데이
범인?은 의외로 가까운 곳에 계신 답니다.^^;;
참고로 저는 누구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본인께서 실토를 하셨거든요.ㅋㅋ
이 쪽지를 처음 건네받은 날, 마산 합성동 어느 막창집에서 봉달 행님과 저, 그리고 창원에서 오신 두 분?과
찐하게 쐬주 한 잔 하는 날이었습니다.ㅎㅎㅎ
저도 범인을 알고 있는데...ㅎㅎ
ㅋ~~~!
쪽지의 인물이 뉜줄은 나도 모르지만 나도 모르지만
왠지 그분을 너무 왜곡 시키는 댓글들이네요...ㅎㅎ
몰~~라 를 자주하면 저런 쪽지를 받는군요.
그래도 문장 내용이 귀엽지 않습니까 ?. 껄껄껄~~~
나도 모르지만을 두번씩이나 강조하시는 걸 보니 음~~~ㅎㅎ
그래도 몰라라도 하시니 저렇게 귀여운? 쪽지라도 받는 거 아이것습니까요..ㅋㅋ
진짜 쪽지네요..ㅎㅎ
전,, 전혀 감 안오는디.,,, 누구래요.,?? ㅋㅋㅋ 잼있어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