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여름 휴가는 잘 보내셨습니까 ^^
이제 휴가도 대충 마무리가 되어 가는 것 같아서 마창진 8월 정모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이번 정모는 마창진을 벗어나서 의령에서 개최하고자합니다
장소는 산림청에서 선정한 아름다운임도 100선에 이름을 올린 장등산 임도입니다
장등산 임도는 의령 유곡면과 궁류면 사이에 있는 임도인데 대략 10km 정도
거리이며 돌아오는 도로를 포함하면 총 20km 정도 될 것 같습니다
부담이 없는 코스이니 주위에 많은 분들이 참석 하실 수 있도록 안내 부탁드립니다
정모 일자 : 2010년 8월 22일
1차 집결 : 내서농산물시장 08:00
2차 집결 : 의령군 유곡면사무소 09:00
준비물 : 헬멧(필수), 간식, 식수 등
중식 : 라이딩 후 회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겠습니다
회비 : 1만원 예상
문의 : 정종만 011-870-7971
현제까지는 용갈 마룽(ㅁ ㅈ)........................^^
일단 참석...이단은 모름...ㅎㅎㅎ
그냐 저냐 이동수단은 어케되냐요...?...캉 의령까지 자전거 타고 이동하찬 이바구는아니죠...?
지도 참석
개인적으로는 마산에서 자전거 타고 가고 싶지만 아무래도 정모다 보니 무리하면 안되겠죠 ^^
참석 인원이 확정되면 차량 섭외해서 차량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유곡면사무소로 바로 이동하실 분은 미리 말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합니다. 거리가 약간 짧은게 아쉽네요.
ㅋ,,,!
이번 정모는... 불참 입니다.
봐야할 일이 생겨서.
"팔월정모" 많이들 참여하시어 즐건 시간들 되세요...
내서까지 픽업해 주실분 점심 쏘겠습니다
이번달 정모는 눈수술관계로 패~쑤~~
즐거운 정모 되세용~~ ^-^*
무사히 잘 다녀 오세요
다음에 참석 하겠습니다.
산림청에서 선정한 아름다운임도 100선에 이름을 올린 장등산 임도
이번 기회에 가지 못하면 후회 할 것같아 함안바이크 휜님들과 함께 감다.
함안 아라공원 08:30, 의령 유곡면 사무소 09:00. 참석인원 : 미정
선약이 있어 참석못합니다. 즐라하세요.
아직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된다면 친구와 같이 갈 생각입니다. ㅎㅎ 농산물 시장....좀 멀던디;; ㅎㅎㅎ
근데 아직 초보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ㅋㅋ 이제 막 입문해서 배우기땜시 잘 따라오려나 모르겠네요 ㅋㅋ
참석
저도 이번 정모는...ㅜㅜ;;
20년만에 미쿡에서 오신 누나와 같이 시간 보내려고 합니다, 안라 즐라들 하시길...
참석합니다.
에휴.....이번 정모는 쉬어야 겠습니다....즐라 하고 오세요 ㅎㅎ
네 다음 정모 때 봅시다 ^^
저녁에는 조금 시원해 진걸 보니 여름이 절정을 넘어선 것 같습니다
의령 장등산 임도 처음 가 보는 코스라서 몇 군데 정보를 수소문 해 보니 임도 마지막 구간이 아직
연결이 안된 것 같다고 하더군요 연결 안되어 있으면 잠시 끌바도 생각 중입니다
함안에서 출발 하실 분들이 여러 분 계실 것 같아서 내서농산물도매시장에서 집결하여 함안으로
이동하여 합류해서 같이 출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태기 선배님께 별도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추천하실 만한 식당이 없으면 라이딩이 끝나는 지점인 유곡면사무소 인근에 있는
대교가든(?)에서 식사 예정입니다
함안 아라공원에서 합류하신다니 감사~~~
함안에서 9인 참가 예정....차량 트럭1대, 카니발 9인승 징집완료...
마이 뜨겁겠는데요... 얼음 마이 챙기가야겠네요
별일이 생겨 참가 못하게되었습니다. 지송합니다.
22일이 딱 아들 4번째 생일입니다. T T
모임장소에 잠시 들릴까 하다가 그냥 본가로 가서 조촐한 파티 해줬네요. ㅋ
즐라안라 하세여. 근데 오늘 날씨 작살이겠는데여? -_-;;; 땀 좀 빼실 듯.
라이딩 잘 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7월에 이어 8월 정모도 용갈의 깜짝 등장쇼;;로 회원님들 놀라시지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가족들과 같이 하려고 했는데 그냥 제 볼 일 봐라고 해서 아침부터 급하게 뛰쳐 나갔답니다.
왈바 마창진, 함안바이크의 연합 정모, 정말 대단하고 고된;; 하루였습니다. 떡실신~~~ㅋ
뜨거운 태양 아래 오늘도 아무 탈 없이 무사히 복귀하였음을 신고합니다~~~
8월 정모에 참석하신 회원님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뜨거워서.... 떡실신..... 엄청난 무더위입니다....
땡볕에 후끈거리는 열기를 온몸으로 쏘이며.....체온을 한계치로 끌어올린 날이었습니다.
이런라이딩이 언제 또 있을지 모르겟습니다..... 다시 하고싶지않지만... 뿌듯한 ....
계곡이라도 있었으면 금상첨화였건만..... 물한방울 안보이는 ..커~~억..
무사히 수고들 하셨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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