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멜바에 끌바를 심하게 해서 그런지 몸이 찌뿌등하군요.
그런데 영축산, 신불사의 억새와 단풍이 충분히 보상을 해준것 같습니다.
간월재에서 등억온천(?)쪽으로 내려오기는 처음이었는데 내려오다 올려다 본 공룡능선의
단풍 또한 장관이었습니다.
쉬엄 쉬엄 찍어 놓은 사진을 올려 드립니다.
출발전 인사이드 팀의 송프로님과 옆사람님과 함께...
나머지 사진은
영남알프스 랠리 사진 II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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