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사무실 체육행사를 통영 미륵산으로 다녀왔습니다
미륵산에서 내려와서 싱싱한 호래기와 고등어를 배터지도록 먹고 왔습니다 ㅎㅎ
호래기가 펄쩍 펄쩍 뛰어서 먹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혼자 먹어서 미안합니다
지난 토요일 사무실 체육행사를 통영 미륵산으로 다녀왔습니다
미륵산에서 내려와서 싱싱한 호래기와 고등어를 배터지도록 먹고 왔습니다 ㅎㅎ
호래기가 펄쩍 펄쩍 뛰어서 먹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혼자 먹어서 미안합니다
미륵산 정상에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미륵산 정상이 저케 생겼군요.
죄다 인공데크.
한 20여년전 올라가본 기억이....
근디 3*3 짝이 맞네...! ㅋ
헉,,, 호래기눈이 너무 부각되어 보입니다,,, 도저히 저 눈을 보곤 먹을수 없을듯.,,, ㅡㅡ;; ㅋㅋ 눈을 떼 주시면 몰라도.,,, 푸히히~^-^;;
등산하기 참 좋은 날씨 입니다~ 가을이라 회사에서 야유회다 워크샵이다 많네요~
여직원들이 더 잘 먹던데요 ^^
먹물을 뿜어대더만요 ㅎㅎ
투명한게 맛있게 생겼네요 ㅋㅋ 여유가 되면 호래기도 한번 먹어 봐야겠습니다.ㅎㅎ
호래기 눈을 보니
엄청 싱싱하네요...
조고 기냥 초장에.... 쩝~~~
요즘이 호래기 철인가 보네요..술집 안주로 자주 등장하길래..^^ .
조만간 호래기 번개를 때려야 할 듯...ㅎㅎㅎ
우리는 고성 맥전포로 체육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진주 하대동 어느 횟집에서 마산, 진주팀과 뒷풀이를 했는데 거기서 싱싱한 호래기 안주가 나오더군요.ㅎㅎ
맛나겠네요...^^ 호래기 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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