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하세용~ 예비신부 토리 입니다.,ㅋ
어제 다들 무사히 댁에 들어 가셨는지요.,? 마지막까지 함께 이고 싶었으나., 감히 술에 취한 예비신랑을 버리고 갈수 없었기에,, 그점 이해 부탁드려용~ ^-^;; ( 어제 겨우 집에 들어 갔네용.,, 저라도 정신 말짱했으니 다행이지.,, 술에 취하고~ 술에 체하고~ ㅡ.,ㅡ;; )
어제 얘기 들었는데., 레드님 상남동 째즈카페 오픈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신경을 많이 쓰셔서 그런지 살이 쏘옥~ 빠지셨데욤.,ㅎㅎ 잔차를 안타니깐 살이 빠진다나 뭐라나.,ㅋㅋ
그리고.,, 명품백은 여자의 자존심이라고.,,,하나쯤은 사줘야한다고.,, 얘기해주신 막걸리님 감사.,ㅋㅋ 죽죽이님 술에 취해도 필름은 안끊긴다고 하던데.,, 기억하겠죠.,? ㅋㅋ 이번주 면세점 가는데~~ 뭐 하나 봐둘까나.,?? ㅋㅋㅋㅋ
어제 그렇게 제가 빠지면서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렸는데.,,
아무튼,,,, 즐거웠고.,,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 두사람.,, 행복하게,, 이쁜가정 꾸려 나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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