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쨍쨍하는 추위에 억지로 늘어진 몸을 이끌고 간만에 삼계임도로 나섰습니다.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등산하시는 분과 함께 잔거 타시는 분들로 제법 계시더군요.
임도 중간 중간에 있는 폭포의 얼음을 보니 왠지 추위가 더 느겨지지더군요.
이런 날씨의 라이딩 후 따뜻한 샤워를 위해 억지로 나선감도 있구요...ㅎㅎ
아무튼 홴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귀가 쨍쨍하는 추위에 억지로 늘어진 몸을 이끌고 간만에 삼계임도로 나섰습니다.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등산하시는 분과 함께 잔거 타시는 분들로 제법 계시더군요.
임도 중간 중간에 있는 폭포의 얼음을 보니 왠지 추위가 더 느겨지지더군요.
이런 날씨의 라이딩 후 따뜻한 샤워를 위해 억지로 나선감도 있구요...ㅎㅎ
아무튼 홴님들 건강 조심하시고....
조금 전에 장인어른 댁에 다녀왔는데 낮에 자전거 끌고 나가는 모습을 봤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동생 결혼 때문에 하동에서 이틀을 보내고 왔는데 춥긴 춥더군요
혹시 무학산임도 새로 개통한 곳에 폭포는 상태가 어떻던가요 ?
빙벽 장비들고 갈 생각인데 어느정도 얼었는지 궁금하네요
꽁꽁 얼었어요.... 흐~~ 추워 죽는줄.....날씨 좀 풀리면 타야겠어요..
아이큐님.. 좀 참으세요...얼굴동상걸립니다.ㅋㅋ
내리막길.,,,
칼바람을 막을 방패 하나쯤 챙기세욧~ㅋ ^-^;;
근데....늘 궁금했는데..... ㅋㅋ 아이큐님의 아이큐는?
우리모두 맞춰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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