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로 인해 일욜에서 토욜로 당겨진 정모 사진을 올립니다.
대장님은 잔거 내리려다 갑작스런 집안일로 아쉽게도 함께 하질 못하시고
오늘 천성산으로 가려다 정모라고 갑작스럽게 일정을 바꿔 참석하신
운수대통님, 허시님, 정령치님 그리고 저 이렇게 간단하게 한바리 하고 돌아왔습니다.
전체적인 코스의 느낌은 무학산 코스를 1/4 정도로 줄여 놓은듯한것 같습니다.
적당한 싱글, 멜바, 다운힐.....
이번에 풀 XTR로 얼글한 대장 잔겁니다. ㅎㅎ
출발전 증거사진 한방...
중간 중간 있는 바다를 바라볼수 있는 데크에서..
저 멀리 거제도가 보입니다.
본격적인 멜바코스 출발전...
가족 나들이 코스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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