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편에 이어...
니코틴이 부족해서인지 뭔가 불안한 정령치님... 우왕좌왕ㅎㅎ
용두산 정상에서 바라본 저도 연육교...
참석한 횐님들을 위해 간식을 챙기시는 허시님... 
코스가 다소 짧아서인지 연육교를 그냥지나기 아쉬워....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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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운수형님 잔거가~~~~!
슾샬 풀샥으로 ~~헉~~~ 언재 바꾸셧셔여 ?
"지니"를 그도록 연모하며 그리워 하시더니 변심하셧군요 ㅋㅋ흐흐.
저는요즘 .."마포"~~가~~~~ ㅜㅜ.
정령치님,허시님. 또한 반갑군요. 즐라해보여 좋군요..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주에는 또다른 좋은곳으로 가입시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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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포님께
운수대통님은 곧 마하 5.7로 가실 것 같습니다
잠시 빌려 오셨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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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님께
올가을 싱글시즌 쯤 에는 마창진에 pivot mach4나 5.7이
또다른 센세이션을 이르킬것 같은 예감이,,,,,ㅎㅎ
일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싯포스트 먼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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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포님께
락샥에서 나오는 리버브(?)는 30.9가 품절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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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님께
머여...?
mach4 싯포스트가 30.9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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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포님께
그러게요 하필이면 31.6이 아니고 30.9네요
4월 이후에나 들어 온답니다
카인드를 지를지 고민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연륙교는 자세히 보니 아치에 녹이 많이 슬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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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님께
ㅋ~~~!
지금 쓰고있는 싯포가 31.6이고 마하도 그긴줄
알고 급하게 질러 오늘 장착해 놓았는디...ㅋ
이번 주말에"감림산"(오룡산)이나 가서 테슷해 볼랏꼬...ㅎ
장착해서 작동해보니 암튼 리버브가 엄청 부드럽다는. 와이어 방식과 유압방식 차이겠지만 ...
http://blog.daum.net/chu_71/69(펌)
리버브에대한 사용후기는 11번째란에,,, 잘 선택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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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들 했어요...
운수 후배님 잔거를 거시기하셨군요...ㅎㅎㅎ 잔거에 맞는 코스 소개할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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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가서 자전거 내렸다가 돌아가기는 처음이네요 ㅜㅜ
병원에 도착하니 집사람은 수액을 투여하고 있고 장인어르신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토.일요일 이틀 동안 숨 죽이고 살았습니다 ㅎㅎ
허시님 다음 기회에 같이 라이딩 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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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님께
어디가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나욤??
역시 건강이 최곱니다.,,,
아무래도 주말 부부이시다보니깐 평일같은날은 걱정 많이 되시겠어염.,,, ( 워낙에 번뇌님은 애처가에 다정다감하고 인자한 아버지이신지라,,, 알아서 애정듬뿍담긴 간호 하셨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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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링님께
감기 몸살인데 1년에 두세번 정도는 심하게 앓습니다
이번에 욕 많이 먹었어요
아픈 마눌 팽개치고 자전거 타러 갔다고 ㅎㅎ
가뜩이나 주말부부로 지내면서 가정에 소홀한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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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군요. 전날 보험사에서 보내준 여행안내 책자를 무심코 봤었는데...
저도와 연결된 2개의 다리가 전국 4대 교량 경관에 포함된다더군요. *.*
결국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게되어 정말 아쉽습니다. ㅜㅜ -
커트님께
예전에 구 연륙교에서 모 카수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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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군요
금요일 퇴근하다가 뒤바뀌 옆꾸리가 터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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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님께
김밥 옆구리가 아닌 타이어 옆구리가 터진건가요 ㅎㅎ
그럼 이 참에 타이어 바꾸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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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돈 번다꼬 정모에 참석 못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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