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편에 이어...
니코틴이 부족해서인지 뭔가 불안한 정령치님... 우왕좌왕ㅎㅎ
용두산 정상에서 바라본 저도 연육교...
참석한 횐님들을 위해 간식을 챙기시는 허시님...
코스가 다소 짧아서인지 연육교를 그냥지나기 아쉬워....
전 편에 이어...
니코틴이 부족해서인지 뭔가 불안한 정령치님... 우왕좌왕ㅎㅎ
용두산 정상에서 바라본 저도 연육교...
참석한 횐님들을 위해 간식을 챙기시는 허시님...
코스가 다소 짧아서인지 연육교를 그냥지나기 아쉬워....
앗,,,!
운수형님 잔거가~~~~!
슾샬 풀샥으로 ~~헉~~~ 언재 바꾸셧셔여 ?
"지니"를 그도록 연모하며 그리워 하시더니 변심하셧군요 ㅋㅋ흐흐.
저는요즘 .."마포"~~가~~~~ ㅜㅜ.
정령치님,허시님. 또한 반갑군요. 즐라해보여 좋군요..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담주에는 또다른 좋은곳으로 가입시더~~~~ㅎㅎ.
운수대통님은 곧 마하 5.7로 가실 것 같습니다
잠시 빌려 오셨다고 하더군요 ^^
올가을 싱글시즌 쯤 에는 마창진에 pivot mach4나 5.7이
또다른 센세이션을 이르킬것 같은 예감이,,,,,ㅎㅎ
일단... 오르락 내리락 하는싯포스트 먼저...ㅋ
락샥에서 나오는 리버브(?)는 30.9가 품절이네요 ㅜㅜ
머여...?
mach4 싯포스트가 30.9여? ㅠㅠㅠ.
그러게요 하필이면 31.6이 아니고 30.9네요
4월 이후에나 들어 온답니다
카인드를 지를지 고민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연륙교는 자세히 보니 아치에 녹이 많이 슬었더군요
ㅋ~~~!
지금 쓰고있는 싯포가 31.6이고 마하도 그긴줄
알고 급하게 질러 오늘 장착해 놓았는디...ㅋ
이번 주말에"감림산"(오룡산)이나 가서 테슷해 볼랏꼬...ㅎ
장착해서 작동해보니 암튼 리버브가 엄청 부드럽다는. 와이어 방식과 유압방식 차이겠지만 ...
http://blog.daum.net/chu_71/69(펌)
리버브에대한 사용후기는 11번째란에,,, 잘 선택 하시길.
수고들 했어요...
운수 후배님 잔거를 거시기하셨군요...ㅎㅎㅎ 잔거에 맞는 코스 소개할게요...ㅎㅎㅎ
정모 가서 자전거 내렸다가 돌아가기는 처음이네요 ㅜㅜ
병원에 도착하니 집사람은 수액을 투여하고 있고 장인어르신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토.일요일 이틀 동안 숨 죽이고 살았습니다 ㅎㅎ
허시님 다음 기회에 같이 라이딩 하도록 하겠습니다 ^^
어디가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나욤??
역시 건강이 최곱니다.,,,
아무래도 주말 부부이시다보니깐 평일같은날은 걱정 많이 되시겠어염.,,, ( 워낙에 번뇌님은 애처가에 다정다감하고 인자한 아버지이신지라,,, 알아서 애정듬뿍담긴 간호 하셨을듯 하네요.,, ^-^;)
감기 몸살인데 1년에 두세번 정도는 심하게 앓습니다
이번에 욕 많이 먹었어요
아픈 마눌 팽개치고 자전거 타러 갔다고 ㅎㅎ
가뜩이나 주말부부로 지내면서 가정에 소홀한데 ㅜㅜ
잘 다녀오셨군요. 전날 보험사에서 보내준 여행안내 책자를 무심코 봤었는데...
저도와 연결된 2개의 다리가 전국 4대 교량 경관에 포함된다더군요. *.*
결국 시간이 안맞아서 못가게되어 정말 아쉽습니다. ㅜㅜ
예전에 구 연륙교에서 모 카수가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고 하더군요
잘 다녀오셨군요
금요일 퇴근하다가 뒤바뀌 옆꾸리가 터지는 바람에
김밥 옆구리가 아닌 타이어 옆구리가 터진건가요 ㅎㅎ
그럼 이 참에 타이어 바꾸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
주말 돈 번다꼬 정모에 참석 못했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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