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헤이들리 리어 허브 말입니다...이넘이 명색이 헤들리디...
한두바퀴 도나요...천상 이넘에 맛을 봐야할듯 하군요...
해서 결합은 분해의 역순이니 해샤면서 찌~떠더 봅니다...
위에넘(고무망치) 맛 보여줄것도 없이 분해되군요... 이거 모 넘 쉬운거 아이카...!
베아링도 훌라당 빼고...이쭘에서 제목 이봐구를 해야죠... 참고로 저가 기거하는곳은 마산이라는 조그만 어촌입니다(여러모로 후지다봐야죠....) 뺀 베아링을 들고 베아링 상회갔었는데...주인이 베아링를 보고 탐복을 하더라 이말입니다.. 면서 사용처를 묻길레 자전거 바퀴 심보(축)에 있던것입니다 했더만... 주인 지레짐작으로 이정도 베아링을 사용하는 자전거 같어면 몇백은 될긴데 해샸터라구요... 모 긍증도...부정도 없이 속으로 거시기를 지울수밖에요...이런 베아링은 당근없고...ㅎㅎㅎ 일산을 내놓군요...냉껌 받어들고...
결합은 분해의 역순이니라...몇번째죠...?...ㅎ
바로 탐복 그넘입죠...
베아링의 분해와 조립은 이런 구닥다리 방법으로 해결했죠...
인가이 구닥다리니....하는 짖거리도 구닥다리로...ㅎㅎㅎ
경쾌한 소리와 함께 자아알 돌아갑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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