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번개,,, 천주산 능선타기...!
오늘 싱글타기에 쵝오의 땅질로 기억 됩니다.
무기리 산정마을 정자.
천주산 임도 함안령 8부능선아래
조기...보이는 등산로 표지판으로 숨어 들 겁니다...
요기로,,,
멜~바...자세 나옵니다.
낼로~~이런곳을 대꼬 오다니,,,
그래도 아름미소로 표현해 주십니다.
능선에 올라. 숨고르기좀하고.
우리는 칠원 예곡마을로 슁~~~!
예전엔 없었는데 이정표가 새로 생겼네요.
신발 바닥에 뭘숨겨 놨나...?
능선에서의 여유있는 휴식타임,
이제 내려 갑니다. 아싸바리 바로 이맛이여~~~
잔거님. 웨잇백 연습중...
백팔번뇌님 ,시범조교...
이분들...여유만만.
호연봉,,,
하드텔에 왠 리버브 싯포스트...?
글케 말입니다.상태가좀...ㅋㅋ
또다시 주구장창 다운.
이제 마지막 쉼터,
여기부터 급다운, 예곡마을로 뚝 떨어집니다.
일행 모두 무사무탈 하산...
애구.~ 어께가.손목이 후덜덜 합니다.
잔거님께는 쪼메 까칠한 코스였었져...ㅎㅎ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함께하신
백팔님 , 아이꾸님, 떨감님 ,잔거님,
,,,
모두가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은 모든분들이 집에서부터 잔거로,,,
담주에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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