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코스는 그렇군요...겨우 삼분지 일 정도 탄것같어니 말입니다...
삼분지 이는 매고 오르고....밀고 내리고...를 했어니....비추...라이닝 내내 이곳의 코스이름이
우째서 "도시종주 반달투어"였는지를 의심했읍니다...
두곳의 큰오름이 있었는데...내림 마찬가지 약60도 급경사 정도로 추정되니 그 수고로움이야 ...ㅎㅎㅎ
그림 몇장....
들머리군요..
.
왼편 무릅을 봐주세요....아직
반동쪽입니다...
옥계입니다....
이쯤에서 도시종주 반달코스에 대한 답이 나오군요...천주교교육원에 올라가니 진해와 마산이 조망이 되는 아주 좋은 위치군요...
거제와 거가대교 전부 조망이 되군요...
거제입니다...
진해앞 바다입니다...바로 옆 마산도 조망이 가능했었는데...놓쳤군요...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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