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땐 참 재미 있게 자전거 탄것 같은데..
흥미를 잃은 걸까요?
좋은 사진들 참 많았었는데 링크 걸어둔곳이 망하는 바람에 사진이 별루 없네요.
2005년 도 인것 같습니다.이땐 참 재미 있게 자전거 탄것 같은데..
흥미를 잃은 걸까요?
좋은 사진들 참 많았었는데 링크 걸어둔곳이 망하는 바람에 사진이 별루 없네요.
2005년 도 인것 같습니다.굴케말입니다...반가워요...
진짜 울만에 그림올렸군요...땀 좀 흘렸군요...ㅎㅎㅎ...트랙퓨울100 탔을때군요...ㅎㅎㅎ
젓때 잔거도 개안았는데...
간만에 이곳에 들리게 되는군요
내장그는 녹이 다쓸어버렸고 일핑계삼아 낼부터 타야지 하는게 별써 몇달이 훌쩍 지나버렸고...ㅎ
오늘 한바리해야지 하는데 됀장할 비는오구~~~
저는 딱 저때가 입문초...........
이곳 왈바 처음가입하고 첫라이딩이 극동싱글 야간라이딩하는날 막걸리가 삶아내던 그때의 오댕탕.......ㅎㅎ
아직도 가끔은 그때의 향기에 빠지곤 합니다.........
그때만 해도 밤낮을 안 가리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참 재밌게 탔는데...
집 한구석에 세워 둔 잔차가 녹이라도 슨다면 어디 고물상에라도 팔아 버릴텐데 이건 뭐 녹도 안 스니...
타긴 타야겠고 체력을 갈수록 떨어지고 같이 타던 사람들 지금은 다 어디로 가셨는지 보이지 않고 비는 오고 바람은 불고......ㅎㅎㅎ
저도 잔차 탈때가 정말 즐겁고 좋았었는데.,,
좁은방안에서 오래 둔걸 표 내듯이 이미 검은 프레임 위에는 뽀얀 먼지가.,ㅎㅎ ( 청소를 안해서,, ㅡㅡ;;)
아무래도 결혼하고 아이 낳고 시간지나면 저절로 잔차는 멀리하기 마련인지라 주위에서는 팔아라고 하지만,,, 선뜻 팔기가 그렇네요.,,
지금 당장은 못타지만,, 나중에 몇년이 흘러도,,, 져지 꺼내입고 ( 그땐 져지도 쩜 작겠네요.,ㅎㅎ줌마되면 살이 띠룩띠룩~ ) 꼭 왈바 정모 참석 하고 싶네요.,,ㅎㅎ
그때 까지 왈바 마창진 횐님들.,, 쭈욱~~ 계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들리는 군요. 회원님들 잘 지내시고 계시죠.
저땐 지금보다 젊어 보이는군요. 6년이라는 세월이 무상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작년에 라이딩 해보고 통 잔거를 못타고 있습니다. 배가 남산만 해지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저땐 자전거보다도 동호회원들이 더 좋아서 저녁밥만 묵었다하면 바로 나가서 새벽녘이 돼서야 들어왔던 기억이.......
이제는 아주 먼 추억이 돼버린듯 싶네요^^
풍뎅이 형님, 누가 무주에서 봤다고 하시던데... ㅋ 잘 지내고 계시죠?
부산으로 옮기고 나니 삼계임도가 더 그립네요. ㅜㅜ
안녕하세요 양패입니다. 오랜만에 글남기네요~~~다들 잘지내시죠?
예전에는 밥묵고 자는거 빼면 잔차 탄거 말곤 기억이 없을만큼 잔차랑 살았는데.
저도 그때가 정말 그립고 아쉽고 합니다.
아 그리고 저도 무주에서 풍뎅이님 보고 어찌나 반가웠는지..
맨아래 그림...
음 저분들 뵌지가 언젠지 당쵀 기억이 안납니다. ㅋ
빨리 기억이 돌아오길 바래 봅니다.ㅎㅎ
지금 부터 시작해보입시더.....ㅎㅎ
그때를 생각해보니 잔차보다 회원님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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