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휴일(12일) 오랬만에 청량산에 올랐습니다.
오전에 딍굴딍굴 하다가 오후 나절에
그냥 다녀왔네요.
하긴 요즘 주말 오전에 등산로에서 잔거질
한다는게 여간 민패가 아니더군요
오히려 오후에는 다소 조용해 좋더군요.
겁없이 떠오르는
젊은 라이더 두분과 ...그리고 쿨스피드님. 아이큐님.
뭐 저도 그닥 올드이기에는 아직 멀었지만.
볼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