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고 계십니까 ^^
날이 더워서 그런지 라이딩 관련 글도 뜸해지고 게시판이 조금 한산해진 것 같습니다
창원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와일드바이크 마창진을 알리고 회원님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자
와일드바이크 마창진의 활성화 방안으로 언급되었던 다음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아직은 초기라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으로 조금씩 보완해 나간다면
머지않아 멋진 카페가 완성될겁니다 회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카페의 게시물 중 자전거 관련 내용은 와일드바이크 게시판에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너무 심오한 글이라 해석이 안되는군요
조용히 쪽지로 답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ㅎㅎㅎ....심오는 뭣은...
진짜로 저런 대화가 있었다 카이...
저 대화의 앞 대목은 이렇읍니다...검사 ; 그 부채는 고위공무원 자산신고에 누락되었더군요.... 노전대통령 ; 그 부채는 갚지않아도 되는
"자연부채"라 누락했어요...그다음에 검사의 답이 위와같읍니다...
댓글을 수정하는 기능은 없냐요...?
처음 뎃글 "검찰에 출두해서 검찰의 질문에..." 카는것을 "검찰에 출두해서 검사의 질문에...."랏교
수정할려구요...ㅎㅎㅎ
댓글 수정해 드렸습니다
댓글에 보시면 닉네임 우측으로 쭉 보시면 X 표시 옆에 네모 모양 을 누르시면 수정 가능합니다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새로 만든 카페도 왈바와 마찬가지로 깊어가는 가을처럼 썰렁하기만 하네요.
다시 불을 땡겨야 하나...?ㅎㅎ
용가리님이 불을 한번 붙여 주세요 ^^
라이타라도 있어야 불을 땡길 수 있을 텐데 그나마 있던 성냥도,,, 부싯돌도 물에 젖어가꼬 불꽃이 안 일어납니다요.ㅜㅜ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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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다음 카페 개설 안내 8 2 | 백팔번뇌 | 2011.08.09 | 35947 |
| 공지 |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회원 명단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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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 | 2010.02.22 | 55405 |
| 505 | 마창진 6월 정모 우천으로 취소합니다 14 | 백팔번뇌 | 2010.06.22 | 1384 |
| 504 | 수요일밤에... 6 | 사우스포 | 2010.06.23 | 1237 |
| 503 | 아들아...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6 | 백팔번뇌 | 2010.06.24 | 1513 |
| 502 | 유머)몇해전 도쿄도지사 후보연설-극좌파- ㅋㅋ 3 | 파인아트 | 2010.06.25 | 1246 |
| 501 |
킬빌은 저리가라.,,!! ( 19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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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y | 2010.06.25 | 1329 |
| 500 |
몇초동안은 움짤...한다는데... ㅡㅡ;;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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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y | 2010.06.25 | 1285 |
| 499 | 초긴급벙개,,,,,, 먹벙 아닙니다.ㅎ 5 | 사우스포 | 2010.06.28 | 1177 |
| 498 |
마창진 회비 정산 내역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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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 | 2010.06.28 | 1128 |
| 497 | 아빠 소금 넣어 줄께요 6 | 백팔번뇌 | 2010.06.29 | 1244 |
| 496 |
주말 날씨가 ㅜ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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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 | 2010.06.30 |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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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마산 날씨입니다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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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 | 2010.07.02 | 47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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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동해면 다녀왔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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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 | 2010.07.03 | 1301 |
| 493 |
고성 동해면 라이딩 사진(3장) 올립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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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 | 2010.07.04 | 1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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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1 | 애마를 떠나 보냈습니다 13 | 백팔번뇌 | 2010.07.08 | 1318 |
| 490 | 안녕하십니까 ~! 2 | ldfs | 2010.07.10 | 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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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영입한 애마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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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 | 2010.07.12 | 1285 |
| 488 | 음 3 | ldfs | 2010.07.13 | 1040 |
| 487 | 휴가... 5 | 갈사리 | 2010.07.13 | 1033 |
| 486 | 와일드바이크 마창진 7월 정모 공지합니다 23 | 백팔번뇌 | 2010.07.13 | 1420 |
아침에 뜬금없이 개인비리 사건으로 자살한 노전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해서 검사의 질문에 답하고 그답에 답하는
검사의 말이 생각나는군요...검사 왈 " 그래 전대통령님 갚지않아도 되는 빗(채무)을 갚기위해서 박아무개의 쩐을 받았읍니까...? ...
이후 노전대통령과 담당검사의 질문과 답은 이어지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