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글하나 올렸는데...저가 봐도 쪼매 괘안듯해서 ...ㅎㅎㅎ...이라교 숨쉬고있읍니다...
한끼 식사...점심한끼 식사 아니던가요...교져 마음에 점하나
찍어면 되는 행위를...
그 한끼 식사를 선인은 이렇게도 봤군요...
"즐겁던 한시절 자취없이 사리지고..
시름에 묻힌 몸이 듯없이 늙었세랴..
한끼밥 짖는동안 더 기다려 무엇하리..
인간사 꿈결인걸 내 이제샤 알았노라...-일언-"
일언 서엇님 쭘 되니 이런 글이 나오겠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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