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에 이둘레길이 산속에 몇안되는 가구의 마을과 마을의 연결도로라...
자전거론 그 어려움이 짐작이 될듯합니다...면서도 다 우리네 이웃의 그치열한 생존에
현장인지라...찬찬히 둘러볼겻을 캉추합니다...참 오데까지 했더라...그렇치
편한 표정들이 된듯하죠...우린 이런표정 못봅니다...해서
하산 결정합니다....ㅎㅎㅎ...화상아...화상아...아이쿠 화상아....!
그림은 여기까지입니다...길에 대한 정보만 하는 아쉬움이 남는 시간들였읍니다...
머 전구간 계획을 세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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