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두번째 시도입니다...재목이 재밋죠...본방이라...!
이곳과는 별다른 연고는 없읍니다...해도 십년 가까이 사용한 愛名에 어찌 사연이 없을라구요...
뭣 오가다 옷깃만 스치도 몇십겹에 인연이라는데...
마침 지인중에 이곳이 처가라 같이 다녀왔읍죠...
광양만 쪽입니다...
갈사만 안쪽의 포구모습입니다...물이 많이 빠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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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사만 앞쪽의 갯뻘...그림어론 가렴이 잘안되죠...
이 갰뻘을 타개하신 왕회장님이 상당히 맴에 두고 계셨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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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는 공장은 전기도가(하동 화력발전소)...일전 이곳 마산에도 화력발전소가 있었죠...
그때 터빈2기가 가동이 됐어요...이곳은 터빈6기가 가동되니 과히 그크기를 짐작하시리라...
몇년안에 이곳의 모습은 또 많이 변해있겠죠...
안내해주신 지인에게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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