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나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렇게 안부 묻는것도 죄송스럽네요.,, ^^;;
요즘 저는 아기 보느라 허리가 휘청 하는거 같아요.,, 팔도 손목도 아프고,, ㅠㅠ
아,,,,,, 그냥 다른집 아기 보러갈때는 잠시 보는거라 좋았지만,,,, 하루종일 아기한테 시달리다 보면,,, 이쁘다가도 외면 하고 싶을때가 많답니다.,, ㅜㅜ
공부가 가장 쉬웠어요가 --->>>저 한테는 요즘 일하는게 젤루 쉬웠어요 예요.,,
어서 일하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쁜짓할땐 또 엄청 이쁘기도 하고.,ㅎㅎ
오늘이 36일째 되네염.,,ㅋ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걸 볼때 저 또한 힘든게 점차점차 수그러 드는거 같기도 합니다.,,
어서 저희 나경이가 커야 저도 잔차 타러 갈텐데.,,ㅎㅎ
집에 고이 모시고 있는 잔차 탈 날이 과연,,,, 올해는 힘들고,,, 내년에는 있겠죠??
그날 까지 울 횐님들도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카페에 흔적은 없지만.,,, 다들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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