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폭포...모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절면 남여 우짜구..저짜구...이런 이바구들이 귀에...
들어올리없고...당근 눈에도 안보인닷교 봐야죠...ㅋㅋㅋ...ㅎㅎㅎ
산속에서 약초농장을 운영하는곳이군요...둘레길의 개통으로 신종사업으로...
당귀를 구할려구했는데...내년이월경에나 가능하다는군요...ㅎㅎㅎ
막걸리 자아알 묵었읍니다...길에 대한 정보도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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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레길은 이후 오른쪽 고동재를 항해있었는데...
잔거질의 절실한 여망으로 밑으로 난 임도를 타고 내려오게 됩니다...
임도는 필봉을 둘려있는듯 했읍니다...오른쪽으로 멀리 수철리가 조망이 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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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뒤편으로 보이는 산은 "필봉" 입니다...이필봉 산청쪽에서 바라보면 정말 붓같은데...ㅎㅎㅎ
어느듯 임도도 끝이나가구요...
이 가락국의 10대 임금 구형왕의 석능...울나라 알려진석능이 몇개없죠 아마...
안타갑게도 이 신비의 고대국 가락에 대해서 전하는 역사가 너무도 빈약하죠...
암튼 현재까지는 그 첫임금과 마지막임금의 능이나마 존재한다하니...
오래전에 읽은 외국의 역사책에 이 가락국의 철무기와 철갑으로 무장한 기마군단이 일본을 점령하는 기막힌 책을 읽었는데...
그것마져 찾을수없어니...찾게되면 소개할게요...
암튼 지인과 함계하는 먼길 여행였읍니다...갈사리의 지리산둘레길 탐방은 계속이어집니다...
많은 관심부탁합니다...ㅎㅎㅎ...모 이지방 자전거 단체장 출마 연설문 같죠...ㅎㅎㅎ
참 연설문은 남동정맥을 출발하면서 행한 연설...산과 강과 우리네 삶과의 연관관계의 기막힌 연설문...ㅎㅎㅎ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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