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전 모 글귀냐 존재하는것인줄 알았죠...
그리고 일순 우리네 개념이 모 시작은 해뜨오려고...우짜고...
해 뜨는 방향으로 시작을 잡는것이 통념 (이거 모 저만 그런카...!) 일진데... 여기에서는 아니군요...ㅎㅎㅎ...각설하고
그 해떨어지는곳으로 저와같이 가보입시더...!
네...하와이 쪽에서 떠오르는 일출광경입죠...
이친구가 이런 여행을 간닷교 연락이 왔을쯤 저가 부탁한 장면이기도 하구요...ㅎㅎㅎ
아직은 이 "스피너커" 부분이 지 역활을 충실히 하고있는것 같죠...
참고로 하와이는 19/155 정도입니다... 이후 올라오는 계기판을 주목해주세요...
그럼 이들의 행적을 나름추적가능합니다...ㅎㅎㅎ
파도의 높이를 알리고져 찰영했다는데...
그림으론 그실감이 떨어지는군요...ㅎㅎㅎ
이런 광경도 연출되구요...
드디어 시작되는 비...바람....ㅋㅋㅋ
심화되어가는....
8노트의 속도를 보이고 아직은 남행을 계속하고있군요...
힘겹게 날짜변경선을 지나고있군요...
참고로 날짜는 경도180에서 변경하쟎고 ...ㅎㅎㅎ
항해는 날짜변경선을 지나면서 계속 서남으로 진행을 하는군요...
선상에서의 일과는 또 이어집니다...쳇널 고정하시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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