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대전 당시 일본군의 집단자살 장소는 보시는 그림 뒤편이라는군요...ㅎㅎㅎ
자~아~알했어...누가 말리냐 더 죽지 와...!
이들은 사이판으로해서 필리핀 근해까지 항해해 다시 "쿠로시오" 해류를 타고
북상하여 남해안에 상륙하는것으로 항해도를 구상하지않았을까요...?...(갈사리 생각...)
자...사이판 구경해보실까요....
바로 이친구입니다...좌측에 흰색 져지입어신분...
얼굴이 많이 탔죠...ㅎㅎㅎ
요트냐 셔핑(?)에 관한 여타문의를 해도 될듯하죠...30장(30억)짜리 요트를 껄고오는데
캡틴으로 초청을 받을정도이니....ㅎㅎㅎ...혹 라이닝시 뷥게되면 인사라도....
좋은밤 되세요...
꼭 로또가 되야되는데...꼭....ㅎㅎㅎ
로또가 꼭 함 되야하는데...꼭....!
참 일요일 상점령 저 친구들과 갔었는데...
박철 아저씨를 만났군요...
등산복장으로 사격장에서 능선을 타고 상점령까지....다시 불모로 간다고....ㅎㅎㅎ
백두대간을 해볼 요령으로 준비한다냐요....그러니 저가 그백두대간을 완주한지도 십년이 넘은세월이군요...
싸나이의 로망! 요트죠.
여의도 사무실빼고 그돈으로 요트는 안되도 보트를 사려사닥 엉겁결에 왈바 카페를 열었었는데...
보트살걸 그랬어요 ㅜㅜ
제가 요트를 소유할 생각은 없을뿐더러 능력도 안되서리 언제든 낚시대 몇가지 챙겨서 요트에 묻어서리 장거리 항해를 떠나고 싶습니다.
몸무게도 많이 안나가고 부지런해서리 저땜에 요트 뒤집어질 일은 없을겁니다. ㅋㅋ
정말이지 언제 한번 묻어가리라~~ 다짐해봅니다....아..바다 본지가 언제인가.....
하이 총통님 자아알 지내시죠....
저가 저 로거시기만 되면....ㅎㅎㅎ...꼭 되야하는데...!
뚜띠리라 그럼 열릴것이고....구하라 그럼 얻어리라 란 좋은 말씀도 계시고하니...
건강하세요...!
저는 순간 사이판에서 자전거 타신 줄 알았습니다 ㅎㅎ
네...실지 그친구는 요트안에 있던 이동용접이식 자전거를 타고
사이판 관광을 했다는군요...ㅎㅎㅎ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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