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대변하는 눈 말입니다...
저가 경북북부 오지 몇곳을 다녀왔거던요...행정이 이곳에
맞추었더라면 어짤뿐했겠어요...ㅎㅎㅎ
우찌긴 멀 어째...동태되는거죠....ㅎㅎㅎ
대중교통을 이용해 구간 이동중에 눈 덮힌 흰소백능선을 나타내고져했어냐...
저가 가진 똑딱이의 한계가 여어까지군요...ㅎㅎㅎ
춘양입니다...조금 깊숙히 들어가볼까요...
현동...임기...등등 여타도 있습죠....ㅎㅎㅎ
겨울을 대변하는 눈 말입니다...
저가 경북북부 오지 몇곳을 다녀왔거던요...행정이 이곳에
맞추었더라면 어짤뿐했겠어요...ㅎㅎㅎ
우찌긴 멀 어째...동태되는거죠....ㅎㅎㅎ
대중교통을 이용해 구간 이동중에 눈 덮힌 흰소백능선을 나타내고져했어냐...
저가 가진 똑딱이의 한계가 여어까지군요...ㅎㅎㅎ
춘양입니다...조금 깊숙히 들어가볼까요...
현동...임기...등등 여타도 있습죠....ㅎㅎㅎ
똑딱이가 그렇타 하냐 눈맑은 회원님은 뒤편 흰눈덮힌
장엄한 소백능선을 감상하시리라....
지난번 스키장 갈 때도 눈이 많이 보이더니 아직까지 눈이 많아 보이네요
먼 곳을 다녀오셨습니다 ^^
사람의 기억이란것이요...?...ㅋㅋㅋ...(아니 저만그런가요...)
위에 보이시는 거리안내판의 영월,서벽 있잖어요...
그 "서벽"카는....
이백의 시에 "서벽" 우짜고 카는 시가 있었는데...ㅋㅋㅋ
그 "서벽" 은 여기있었군요...ㅎㅎㅎ
문여하사서벽산(問余何事棲碧山) : 우째서 이런 푸른산에 샤냐
소이부답심자한(笑而不答心自閑) : 미소로 답대신해도 좋니라..
도화유수묘연거(桃花流水杳然去) : 복숭아 꽃 몰리 물따라 흘러가는곳
별유천지비인간(別有天地非人間) : 속세를 벗어난 별천지가 있다야...
해석은 대충입니다..허니 알아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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