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지않아 이곳들이 경전선 복선화건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죠...
작업은 이미 중리역까지 새로운 철로를 이용하더만요...
오늘은 호사스럽게도...ㅎㅎㅎ... 머 살다보면 좋은날도 있는거죠...
기차여행을 계획하는 원님 계시면 카페 칸이있는 열차를 이용하면 딱인듯 했읍니다...
악명에 석전사거리 정비가 된듯하군요...
위에 그림 이후에 바로 긴터널을(새로히 건설된 텃널) 이용해 중리역으로...
평촌역에 하차를 하니...시간을 봅니다 09:56...10분에 출발했어니 46분이 소요됐군요
평촌에서 약30분 거리에있는 원북역(간이역)...
꼬라지는 이래도 전국에 가보고싶은 간이역 순위에 들어가는 ... 동호인들 사이에 괘 개안은곳이라는군요...
원북역 주변에있는 서원입니다...
백이산의 진실의 현장이기도 하군요....ㅎㅎㅎ
앞의 그림은 역안에서...이 그림은 역밖에서...
이곳이 산인역였음을 알리는....ㅋㅋㅋ 기차가 지나만 가는...ㅎㅎㅎ..
패간역이 된지 아마 오래됐죠...
카딱했어면 산인 꼬라지 될뿐했는데...
중리와 삼계의 시대적 번화에 살아남아 다시금 변화를 시도하는 중리역입니다...
이분은 뉘신지 잘모름...길건너편 무학산 등산로 입구에.... 뭣은 대회가 있었냐 봅니다...ㅋㅋㅋ...
무학산을 대회의 코스로 잡았다면 준건각들인니...
우째 몰랐을까...머 ! 알아도 별수야있을려구요...ㅎㅎㅎ
이삿짐...ㅎㅎㅎ...
철도에서 사용하는 철은 상당히 고급철을 사용한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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