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3막1장을 이곳에서...
합천군 묘산면 산재리 755번지 오도산 아래마을(가야마을)
텃밭가꾸며 책읽으며 부모님 자식생각하며 살아가리
빨레는 모았다가 3일에 한번쯤 창원 마눌님께 드리고...
토요일은 마뉼님 모시고와서 신선한 꼬바람 쉬이고...
주중애는 손삿갓되어 '''
금번에 그동안 다니던 직장이 정리되어(8월1일)귀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왈바 마창진 활동은 계속하려합니다
합천이 그리 멀지는 안터군요
한번씩 놀러오삼!
오도산도 명산이람니다
앗...! 생각보다 빨리 ...
언제 그리빨리 초가삼칸을 구하셨습니까.
도시생활에서의 찌든 번뇌를 이제 내려놓고
합천 묘산면 산재리 에서의 새생에 삶을 지으시려 하시는군요.
용기또한 대단하시고 부럽습니다.ㅎㅎ
조만간 조사 들어가 봐야겠군요.ㅎㅎ
추석을 전.후로 해서 오도산 라이딩 계획이 있습니다
정상에서 휴양림쪽으로 다운...주중 손삿갓 방랑하실때 답사 부탁드립니다.ㅎㅎ
아 그리구 도야지도 한마리도 잡공,,,,ㅋㅋ
아뭏튼 하고싶은 삶의 질 향상에 축하드립니다.
조만간 찾아 뵙게요. 갈사리형님과 함께.